이 매장은 전 세계적으로 엄선된 레스토랑 그룹인 맥도날드의 ‘미래 경험'(EOTF) 레스토랑의 일부입니다. 이 콘센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.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키오스크를 통해 식사 계획, 개별 품목, 사이드 주문 등의 주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치즈 조각, 빵, 소스 등의 추가 음식도 여기에 놓을 수 있습니다. 주문이 완료되면 휴대폰을 사용하여 결제하거나 음식을 픽업할 수 있는 레스토랑 카운터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. 요구 사항에 따라 주문을 맞춤화할 수도 있고, 결제 전에 주문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에도 가능합니다. 퓨처라마가 생각나죠?
맥도날드 나리만포인트 매장에서는 다른 일반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몇 가지 아이템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여기에는 농장에서 갓 수확한 샐러드와 통밀 랩이 포함됩니다. 음식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기술적으로 운영되는 이 레스토랑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. 기술 장치의 경우 레스토랑 건너편에 공기 충전기가 있어 휴대폰과 노트북과 같은 전자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식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!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면 매년 약 40만 리터에 가까운 물을 절약하도록 설계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손 씻기 시스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. 레스토랑 전체는 절전 효과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LED 조명을 사용하며, 폐기물 발생을 효과적으로 최소화하는 생분해성 및 재사용 가능한 컵과 접시를 사용합니다.
미래 레스토랑 경험 개념은 약 2년 전 영국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호주, 캐나다, 유럽 및 미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. 인도에는 현재 두 개의 EOTF 레스토랑이 열려 있으며 둘 다 뭄바이에 있습니다. 이는 테스트 단계의 일부이며 곧 이 컨셉 레스토랑은 전국의 다른 매장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. 인도 남부와 서부에서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있는 Westlife Development의 부회장인 Amit Jatia에 따르면, 다른 도시로의 전환에는 약 2~3년이 걸리며 새로운 매장 개장과 기존 매장 리모델링이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. 그는 또한 향후 18~20개월 내에 뭄바이에만 최대 10개의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